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한국무역협회 인천본부와 함께 코로나19 여파로 수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1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참가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11월 18~20일 예정된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정상적인 개최가 불가능한 점을 감안해 온·오프라인을 융합해 서로의 장점을 반영한 전시회 방식을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