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주군이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문화소외지역 초등학교 5개교와 중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2021 찾아가는 교과서 클래식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2021 찾아가는 교과서 클래식 음악회’는 25인 이상으로 구성된 관현악단이 학교(체육관)로 찾아가, 음악 교과서에 수록된 클래식 곡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게 해설을 곁들여 연주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