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영동군은 영동군청 배드민턴부 선수들이 재능기부로 군민들과 특별한 소통을 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사회에 신활력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5~6일 영동체육관 등지에서 군내 배드민턴동호인을 대상으로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키며 특강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