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실 농촌재생뉴딜, 주거플랫폼 공모 선정, 주민 삶의 질 껑충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영동군이 잇따른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코로나19 등 침체된 농촌지역에 새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군민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 가속화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2021년 농촌재생뉴딜사업과 국토교통부 주관의‘주거플랫폼’ 사업의 총사업비 401억원 규모의 전국 공모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