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의왕도시공사 다원봉사단은 8월 5일과 6일 양일간 관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마음의 밥상, 나누米 식료품 꾸러미’를 제작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방학기간 중 급식중단으로 인한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활동은 의왕시 복지정책과의 협조로 수혜 대상자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