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양용강도서관이 지난 3일, 코로나19로 인한 불안한 마음을 달래고 마음의 건강과 심리적 안정을 되찾기 위한 작가 초청 강연을 운영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ZOOM)으로 진행한 강연에서는 정신건강 분야에서 베스트셀러로 꼽히는 '불안한 것이 당연합니다의 저자이자 중앙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인 한덕현 작가가 강사로 나서 수강생들과 호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