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평군은 지난4일 지평면 새마을회에서 삶은 옥수수와 음료를 코로나19 위기극복에 힘쓰고 있는 양평군 보건소 직원들에게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옥수수 및 음료수 전달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휴일도 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건소 근무자를 비롯한 전 직원에게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