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기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가치 생산품 ‘착착착’ 브랜드를 통해 장애인기업, 노인기업, 마을기업 등이 생산한 한식, 간식 먹거리를 한데 모아 착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선물세트는 ‘한식세트’, ‘간식세트’ 두 가지로, 그중 ‘한식세트’에는 양평군의 마을기업 3개소, 장애인기업 1개소로 총 4개소의 물품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