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주시 드림스타트는 관내 사례관리 아동의 눈 건강 보호를 위해 시력교정용 안경지원사업 ‘EYE 사랑 안경지원’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마트 양주점에 입점한 ‘1001 안경점’(대표 김장호)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시력 관리에 소홀한 학령기 사례관리 아동에게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는 건강증진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