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곡성군이 8월 5일부터 11일까지 썸머 아트 챌린지 예술교육 작품 전시회를 갤러리107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지역 청소년을 중심으로 썸머 아트 챌린지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을 통해 지역 초중고 참가자들은 입체 조형, 전통미술, 목공예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했다. 그리고 활동의 결과물로 탄생한 입체 액자, 모빌, 전통미술 등 100여 작품을 이번에 전시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