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평구가 오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삼계탕, 빙수 등 계절음식을 취급하는 식품접객업소 100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영업장, 조리장 등 위생적 관리 ▲유통기한 경과한 원료 및 식품의 보관·사용·판매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및 식품접객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확인 및 홍보 등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