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성군은 8월 3일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경상남도 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24회 경상남도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에서 고성군 고자미영농조합법인(대표 구대준)에서 출품한 ‘고자미 바른 참기름·생들기름’이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경남도민 및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출품작을 접수했으며, 그 결과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융·복합상품 등 총 148개 작품이 출품되었고 대상을 포함한 총 19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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