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료와 체험 프로그램, 살아보기 연수비 등 지원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공주시가 타 지역 도시민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로의 귀농•귀촌을 장려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난 6월 선정된 4가구가 현재 정안면 소랭이 마을에서 생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