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신고 마일리지 우수자,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기여한 시민 선정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가 올 하반기 안전신고 우수시민을 선발해 포상금을 지급한다.

시는 2021년 하반기 안전신문고 신고 우수자 및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기여한 시민 등을 선정해 지역화폐‘온통대전’으로 총 15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