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산시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예년보다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홀몸어르신 등 폭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냉방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대상은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4만 7,785명과 농촌가구 1만 5,321세대, 어촌가구 726 세대 등이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산시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예년보다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는 홀몸어르신 등 폭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냉방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대상은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4만 7,785명과 농촌가구 1만 5,321세대, 어촌가구 726 세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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