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개 기업·기관 방문, 하반기에도 활동 지속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중점 유치 업종인 수소기업 유치를 위해 개청(1월 14일)후 6개월 동안 50여개 국내 주요 수소기업·기관을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경자청은 관내에 소재한 기업을 시작으로 수도권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 부산권·전라권 소재 기업을 차례로 방문하여 산업현황 및 향후 투자계획 등을 파악하고 울산경제자유구역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