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파주시 드림스타트가 현재 사례관리를 하고 있는 아동 중 100명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우리역사·세계역사’ 비대면 프로그램을 마쳤다.

프로그램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6일까지 3주간 진행됐다. 각 가정에 3종의 우리역사(삼국시대)와 1종의 세계역사(고대 로마)의 교재를 제공하고 아동들이 입체설계도를 보며 역사유족·유물을 직접 만들어 완성품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