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태안군이 풍부한 어장 조성을 통해 서해안 수산자원의 메카로 거듭난다.

태안군은 올해 수산자원의 회복과 어민 소득증대를 위해 총 1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을 추진, 관내 연안해역 일원에 넙치와 대하 등 수산종자 7개 품종 4597만 9천마리를 방류했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