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디지털뉴스팀 기자 | 글로벌 예술 매체를 지향하는 K-News가 8월 1일 창간. 5일에는 3천 명 이상을 돌파하는 등 성장세가 가파르다. 예술의 전문성과 외국 지휘자의 동향이 실리면서 국내 포털에서 거의 다뤄지지 않은 콘텐츠 차별화에 독자들이 호기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란 분석이다.

1일 448명, 2일 808명. 3일 928명, 4일 630명아던 독자 뷰(view)가 5일에는 3.213명으로 급등한 것이다. 일등공신은 소프라노 박소은. 세계 최초의 소리 공간 '사운드 포커싱 홀 기사로 그의 팬클럽이 랭킹 뉴스에 관심을 보이면서 증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