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양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일하는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치매안심센터에 근무하는 의료진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3월부터 고양시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고양 희망-내일 공공일자리사업에서 선발된 치매안심 코디네이터 11명(덕양구 4명, 일산동구 4명, 일산서구 3명)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