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 코로나 확진 판정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엑소 시우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시우민은 지난 7월 29일 뮤지컬 연습을 위해 코로나19 항원 검사(PCR) 검사를 진행하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8월 4일 컨디션 이상 증세로 추가로 PCR 검사를 실시하고 금일(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엑소 멤버들과 담당 스태프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기다리며 자가격리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