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이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1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건설 부문 1위에 등극했다. 우리나라에서 토목·건설 분야 실적을 가장 크게 낸 건설사가 된 것이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 현대건설이 분양 예정인 ’힐스테이트 도안 퍼스트‘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토목 1위, 시평액은 여전히 삼성물산에 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