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앞으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예약할 때 네이버와 카카오 인증서로 본인 인증이 가능해진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18~49세 청장년층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을 할 때 각사 인증서를 활용해 로그인 할 수 있게 된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