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오는 8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종료되는 가운데 새로운 개편안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5일 코로나19 백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내일(6일) 발표할 사회적 거리두기는 단계를 어떻게 조정할 건지에 대한 결정이 주된 의사 결정 과제"라면서 "(다만) 체계 개편이라고 볼 정도로 거창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