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사 각 동 안내데스크에 양산 비치·대여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해 방문객 등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체감온도 저감 및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는 ‘양산쓰기 운동’ 전개에 적극 나선다.

정부 폭염대책 기간(6. 1.~9. 30.) 중 정부세종청사 각 동 현관 안내데스크에 양산을 비치하여 청사 방문객, 시민 및 입주기관 직원들에게 대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