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연천군이 관내 노후·불량간판 등 불법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통해 관리자 등이 동의한 노후·불량간판 등을 정비했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