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연천군은 폐지 등 재활용품을 줍는 노인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을 위한 물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2016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생활하는 폐지 줍는 노인에게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용품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