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추진 및 코로나19 대응상황 점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해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실시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8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사업 추진 및 코로나19 대응상황 점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수렴 등을 통한 사업 내실화와 장애유형 및 지역특성을 고려한 신규 일자리 발굴·제공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