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해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내 농어촌민박 60개소를 대상으로 방역관리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27일부터 이번달 8일까지 진행되며, 시는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방역 현황 점검 및 이용객 준수사항 안내 등을 통해 여름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해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내 농어촌민박 60개소를 대상으로 방역관리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 27일부터 이번달 8일까지 진행되며, 시는 특별점검반을 편성해 방역 현황 점검 및 이용객 준수사항 안내 등을 통해 여름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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