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 4차 산업혁명 시대 신산업·신기술 규제혁신으로 지역경제 견인하겠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양시가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혁신적 기술의 시장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 기초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규제샌드박스 전 과정을 밀착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규제샌드박스」는 신기술·서비스의 시장출시 및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일정기간 동안 규제면제 또는 유예하게 해 실증특례와 시장출시를 지원하는 제도다. 2019년 정부정책으로 시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