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금산군 남이면 구석리에는 무성한 숲과 층암절벽 사이를 누비며 쏟아지는 크고 작은 12개 폭포를 일컫는 십이폭포가 자리 잡고 있다.
계곡 옆길을 따라 숲으로 접어들어 조금만 오르다 보면 물소리가 거칠어지며 하얀 너럭바위가 보이고 높이가 2m가 안 되는 낙폭을 가져 아담한 제일폭포가 나온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금산군 남이면 구석리에는 무성한 숲과 층암절벽 사이를 누비며 쏟아지는 크고 작은 12개 폭포를 일컫는 십이폭포가 자리 잡고 있다.
계곡 옆길을 따라 숲으로 접어들어 조금만 오르다 보면 물소리가 거칠어지며 하얀 너럭바위가 보이고 높이가 2m가 안 되는 낙폭을 가져 아담한 제일폭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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