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우리가 직접 가꾸는 미니텃밭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로컬푸드를 활용한 장터놀이를 진행했다.
텃밭 운영이 어려운 기관 아이들에게 직접 작물의 파종부터 수확까지의 전 과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된 ‘우리가 직접 가꾸는 미니 텃밭 프로그램’은 총 27개 기관 1,087명의 원아가 참여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우리가 직접 가꾸는 미니텃밭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로컬푸드를 활용한 장터놀이를 진행했다.
텃밭 운영이 어려운 기관 아이들에게 직접 작물의 파종부터 수확까지의 전 과정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행된 ‘우리가 직접 가꾸는 미니 텃밭 프로그램’은 총 27개 기관 1,087명의 원아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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