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양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광양아이키움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에게 중식을 제공하는 ‘광양할머니 밥상’ 사업을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방학이 시작되면서 맞벌이가정의 어린 자녀들이 불가피하게 혼자 집에 있으면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는데, 맞벌이 부모의 걱정을 덜기 위해 시작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양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광양아이키움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에게 중식을 제공하는 ‘광양할머니 밥상’ 사업을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방학이 시작되면서 맞벌이가정의 어린 자녀들이 불가피하게 혼자 집에 있으면서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는데, 맞벌이 부모의 걱정을 덜기 위해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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