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초마을 초담·고창발효식초연구회 치유·관광 발전전략 모색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3일 ‘치유문화 주민공동체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심원면 식초마을 초담에서 ‘식초문화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열었다.

식초마을 초담, 고창발효식초연구회가 공동 주관한 세미나는 양인숙 농업회사법인 ‘자연숨결 그대로’ 대표가 식초마을 투어 및 발사믹 푸드체험을 통해 식초문화와 치유문화의 연계 가능성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