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에 가볼 만한 고창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창의 보물인 고창갯벌이 세계인의 보물로 인정 받았다. 이로써 고창군은 이미 지정된 세계문화유산(고인돌), 인류무형문화유산(판소리, 고창농악), 생물권보전지역(군 전역)과 함께 세계유산의 도시, 세계인의 보물도시가 됐다.

매월 ‘이달의 가볼만한 고창’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 고창관광발전네트워크는 ‘고창갯벌을 살펴볼 수 있는 뷰포인트’를 8월의 가볼만한 고창으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