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객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 제공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해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인기 비대면 여름 휴가지로 떠오른 농촌민박시설의 방역과 안전을 살피는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관내 농촌민박집으로 등록된 19개소(장유 9, 상동 6, 생림 3, 대동 1)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휴양객들에게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고 위생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