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부터 내달 7일까지 읍면동 신청…최대 100만원까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해시는 경남 지자체 최초로 ‘무주택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연말 ‘김해시 다자녀가구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올해 제1회 추경에 사업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