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광명시협의회-워싱턴협의회 간 교류활동 지원 공로 인정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4일 래리 호건(Larry hogan)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협의회(회장 이영희)와 워싱턴협의회(회장 이재수)간의 청소년 교류 사업에 광명시가 지속적으로 지원한 공로를 메릴랜드주 시민들과 현지 교민들로부터 인정받아 받게 됐다. 워싱턴과 메릴랜드는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 양국간 청소년 교류사업에 다수의 메릴랜드 청소년이 함께 참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