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산청군이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로수·조경수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5일 군은 지역 내 관리 중인 수목이 폭염과 가뭄으로 생육에 지장을 받고 있어 산불진화차량 3대 등을 투입해 관수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