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2021년 희망근로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백신접종 지원인력 사업’과 코로나19 대응 방역활동을 위한 ‘생활방역 사업’으로 나눠 총 22개 유형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