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파주시는 장단면 거곡리 평화농장 포장 내(8ha 규모)에서 장단콩(늦서리태)과 경기도 육성 신품종인 백태(강풍)의 채종 포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파주 대표 브랜드 장단콩 재배농가 확대와 우량종자의 원활한 보급을 위한 것이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파주시는 장단면 거곡리 평화농장 포장 내(8ha 규모)에서 장단콩(늦서리태)과 경기도 육성 신품종인 백태(강풍)의 채종 포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파주 대표 브랜드 장단콩 재배농가 확대와 우량종자의 원활한 보급을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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