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2600만원 투입…도로폭 넓혀 안전 확보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산청군은 산청읍 내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마당머리~풍경마을 간 도로를 확장했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기존 내리 마당머리~풍경마을 간 도로는 아스팔트 포장도로가 아닌 마을진입도로로 협소하고 노후돼 곳곳에 파손이 심해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