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2주년 앞둔 11월 언택트 업종 확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해시가 동상시장 청년몰 청년상인들의 안착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2019년 12월 문을 연 청년몰 개장 2주년을 앞둔 오는 11월경 운영 개선안을 마련해 코로나 이후 소비 경향에 맞는 입점업체를 공고해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