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우승후보 팀들이 무난한 승리로 32강에 진출했다.

2일과 3일 경남 남해군 일원에서 2021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겸 제76회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 64강전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