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더리브스스위트엠 주상복합 아파트 점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5월말 공동주택 품질점검단 구성 이후 처음으로 영주 더리브스위트엠 주상복합 아파트(가흥동 690-1번지 일원, 947세대)를 대상으로 5일 품질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건축․토목․조경․설비 등 8개 분야 11명의 품질점검위원과 입주예정자 대표 및 영주시청 담당공무원, 현장관계자 10여명이 합동으로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