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자신의 경력을 살려 은퇴 후 인생 2막을 설계해 나가면서도 이웃 주민과 지역 사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남해군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제도가 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창선면 행정복지센터는 창선면 ‘우리마을 회계주치의’인 김성길 씨가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매일 면내 경로당 관계자를 만나 회계·정산 교육 및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자신의 경력을 살려 은퇴 후 인생 2막을 설계해 나가면서도 이웃 주민과 지역 사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남해군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제도가 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창선면 행정복지센터는 창선면 ‘우리마을 회계주치의’인 김성길 씨가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매일 면내 경로당 관계자를 만나 회계·정산 교육 및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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