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양시는 지난 3일 공동주택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한국판뉴딜(그린뉴딜) 사업인 ‘가정용 스마트 전력 플랫폼 구축 사업’을 도입하기 위한 전문가 등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고양시주택관리사협회, 공동주택 관리주체 및 ‘한국판뉴딜(그린뉴딜)’ 산업통상자원부 위탁사업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