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마포구와 망원시장이 1회용품 없는 장보기 실천을 위해 함께 추진 중인 ‘용기내! 망원시장’ 캠페인이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캠페인은 올해 5월 6일 망원시장 상인회 사무실 앞에서 김진철 상인회장의 ‘친환경 전통시장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성황리에 진행 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마포구와 망원시장이 1회용품 없는 장보기 실천을 위해 함께 추진 중인 ‘용기내! 망원시장’ 캠페인이 시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캠페인은 올해 5월 6일 망원시장 상인회 사무실 앞에서 김진철 상인회장의 ‘친환경 전통시장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성황리에 진행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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