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이달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안심4종 키트’를 제공, 홈 CCTV 등 ‘3종 세트’를 추가 지원하며 여성 가구의 안전에 적극 나선다.

지난 달 ‘1인 가구 종합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1인 가구에 대한 종합패키지 정책을 개시한 구는 지난 해 11월 ‘1인 가구 라이프 스타일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대상에 따라 다양한 요구사항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