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돈곤 청양군수가 대치면 광대리 칠갑호 지구를 명품관광지로 바꿔나가기 위해 제주도 사례를 참고하고 있다.
김 군수는 3일부터 5일까지 새 랜드마크 역할을 할 칠갑타워 건축을 앞두고 특색 있는 구성을 위해 휴식과 차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오설록 티 뮤지엄, 미디어아트 전시시설 아르떼 뮤지엄, 무민랜드, 더 플래닛 등을 방문해 각 시설이 지닌 장점과 강점을 체크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돈곤 청양군수가 대치면 광대리 칠갑호 지구를 명품관광지로 바꿔나가기 위해 제주도 사례를 참고하고 있다.
김 군수는 3일부터 5일까지 새 랜드마크 역할을 할 칠갑타워 건축을 앞두고 특색 있는 구성을 위해 휴식과 차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오설록 티 뮤지엄, 미디어아트 전시시설 아르떼 뮤지엄, 무민랜드, 더 플래닛 등을 방문해 각 시설이 지닌 장점과 강점을 체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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